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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의 우울증을 진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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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4-09-23
종업원의 우울증을 진단하라
서구의 많은 기업들은 정기적인 그룹면담이나 설문조사를 통해 종업원들의 스트레스 수준을 파악하고 있다. 사업장 내에서 직무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막대한 예산을 들여 시행하고 있다. 직무 스트레스가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주범이라는 인식 아래 국가와 기업이 함께 나서서 노동자 지원프로그램(EAP·Employee Assistance Program)을 적극 도입해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있는 것이다.
휼렛패커드는 ‘종업원 우울증 진단’(Employee Depression Assessment)이라는 조사를 정기적으로 해 업무 스트레스로 인한 심리적 문제를 파악하고 있다. 휼렛패커드는 몇년 전 전체 종업원의 50% 이상이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는 진단이 나오자 태스크포스 형태의 스트레스 관리팀을 구성했고,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별도의 카운셀링 팀을 정규조직으로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메리엇호텔도 비슷한 목적으로 수십여명의 행동심리학자를 기업 내에 보유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직장인 스트레스 원인 중에서 직장 상사와의 관계가 항상 주요한 요인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일본의 소니는 일선 관리자들이 부하 직원의 스트레스와 정신 건강을 책임지도록 하고 있다. LG경제연구원 한상엽 연구위원은 “개인적 특성에 따라 동일한 업무가 어떤 사람에게는 도전적이고 해볼 만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반면 다른 사람에게는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식될 수 있다”며 “개개인의 특성을 감안한 적절한 업무 배치는 기업의 스트레스 관리에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라고 말했다.
( 한계레 기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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