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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부 자료실

[용인정신병원] 환자의 사회복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입니다.

  • 담당부서 :
  • 전화번호 :02)2204-0104
  • 등록일 :2004-10-15
[용인정신병원] 환자의 사회복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입니다. 용인정신병원 (http://www.yonginmh.co.kr) 진료원장 : 박종원 세계보건기구가 인정한 환자의 사회복귀를 돕기위해 노력하는 국내 최고의 정신질환 전문병원 경기도 용인시에 자리잡고 있는 "용인정신전문병원", 서울 도심에서 한 시간 남짓 거리에 자리잡고 있는 병원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자연환경과 잘 어우러진 쾌적한 병원이었다. 정신질환자 및 노인질환자에 대한 전문화된 양질의 진료를 위해 1971년 개원한 용인전문정신병원은 연구활동을 통한 새로운 진료방법 개선 및 정신보건 정책을 제시하고 교육수련지정 병원으로 정신보건 전문가를 양성하여 국민 정신 보건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2,400여 병상을 갖추고 있으며,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위탁받은 서울시립 정신 병원과 경기도립 정신병원의 의료보호 대상 환자도 함께 치료하고 있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정신질환전문병원이다. 용인정신병원에 들어서면서 느낀 첫 인상은 환자들이 상당히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는 느낌이었다. 입원병동과의 경계가 없이 환자들이 자유롭게 드나들면서 산책도 즐기는 여유스러운 모습이었다. 진정한 개방병동이 바로 이런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하였다. 원장님께 물어보니, 아주 중증을 보이는 환자들을 제외하고는 어떤 환자든지 자신의 의사에 따라 병원내에서는 출입을 통제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정신질환자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개원한 병원답게 환자들에게 쾌적한 치료환경을 제공하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용인정신전문병원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증하는 국내 유일의 정신질환 전문병원이다. 용인정신병원은 수원과 용인, 성남, 분당, 안양, 강남 등지에 지역사회 정신보건센터를 운영하며 정신질환자들의 사회복귀를 돕고 있으며 특히, 용인에는 정신질환자들의 주거시설인 "우리집"을 설치 운영함으로써 환자들의 적극적인 재활프로그램 참여와 사회복귀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러한 지역사회에서의 만성정신질환자의 직업재활 지원프로그램을 인정받아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세계보건기구가 인증하는 협력기관병원으로 국내 정신건강 치료환경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용인정신병원 박종원 진료원장과의 일문일답 - 병원의 규모가 상당히 큰 것 같은데 어떤어떤 시설을 갖추고 계시는지요? 저희 병원은 서울시와 경기도로부터 위탁을 받아 서울 시립정신병원과 경기 도립 정신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편안한 노년생활을 위해 "효원"이라는 요양원과 노인전문병원, 용인 정신의학 연구소, 재활센터, 거주시설을 갖추고 정신 질환자들의 진료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 병원에 와보니 환자들이 자유스럽게 출입을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저희 병원은 반드시 격리가 필요한 중증의 환자들을 제외하고는 모든 환자들이 자유의지에 따라 병동을 출입할 수 있게 조치하고 있습니다. 보통 정신병원이라고 하면 쇠창살에 감금하다시피 수용을 한다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이 계신데 저희 병원은 환자들이 자유스러운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인권위원회 여러분들이 일주일간 저희병원에서 같이 생활하신적이 있는데, 그분들도 저희 병원의 자유스러운 분위기에 많이 놀라셨었습니다. - 병원 이외에도 여러 시설을 운영하고 계신걸로 알고 있는데 어떤어떤 것들이 있는지요. 저희 병원은 각 지역에서 위탁받은 지역정신보건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원, 용인, 성남, 분당, 안양, 강남지역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사실 정신질환자들의 치료에 있어서 궁극적인 목표는 병세의 완화가 아니고 사회로의 복귀입니다. 사회로의 복귀를 위해서는 지역사회에서 그 지역내의 환자들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이 갖추어져 있어야 하지만, 국가에서는 재정상의 문제로 그 역할을 해내지 못하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위탁운영 형식으로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정신보건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거시설인 "우리집"도 환자들의 복귀를 위해서 운영하는 시설 중 하나입니다. - 주거시설이라고 하면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을 말씀하시는 건지요. 아시겠지만. 정신질환자들은 병세가 완화된다고 해도 가족에게 돌아갈 수 없는 현실에 계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럼 분들을 대상으로 독립된 주거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곳에서는 스스로 가사를 해결해야하기 때문에 사회로의 복귀를 위한 완충단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용인시내의 중소기업들과 협력하여 환자분들의 취업도 돕고 환자분들은 스스로의 소득으로 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후에 환자가 회사내의 기숙사로 입소한다고 해도 일주일에 한번씩 전문 교육을 받은 사회복지사가 환자를 방문하기 때문에 환자가 사회에 복귀하는데 큰 무리 없이 잘 적응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 환자분들이 바로 사회에 복귀하게 되면 거부감을 느끼지는 않는지요. 환자분들의 병세가 완화되었다고해서 바로 사회로 복귀시킬 수는 없습니다. 비록 증세는 보이지 않지만 아직 사회적 적응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재활센터에서 사회적응에 필요한 기본교육을 받고 직업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재활센터내에는 직업재활 프로그램이 갖추어져있어 환자들이 단계적으로 사회에 복귀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통 만성정신질환자 한분이 사회에 복귀하기까지는 2년정도의 재활훈련 기간을 거친다고 보시면 됩니다.. - 그 외에 환자들의 치료를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이 있는지요 그 외에 특별한 프로그램이라면 사이코 드라마를 꼽을 수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 오후 병원내의 사이코드라마 전용 공연실에서 한차례 사이코드라마를 실시합니다. 또 저녁에는 대학로의 소극장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사이코드라마를 상영합니다. 환자와 치료사 모두가 참여해서 서로의 역할도 바꿔보고 서로를 이해하면서 환자들을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정신보건에 대해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정신 질환은 귀신이 씌우는 것이 아니고, 천벌을 받는 것도 아닙니다. 일반적인 질병과 같이 뇌에 생기는 질환 중에 하나입니다. 누구에게도 올 수 있는 것이고 또 치료도 가능한 질병입니다. 정신 질환자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버리고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대해주시길 바랍니다. [2004-09-30] ( 정신건강 길라잡이 기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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