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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엄] 21세기의 정신건강과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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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19-04-22
21세기의 정신건강과 인권 Mental Health and Human Rights in the 21st centry
유엔 건강권 특별보고관 Dainius Puras와 함께하는 심포지엄
2019.5.1(수) 14:00~16:00 국립정신건강센터 11층 열린강당
정신장애인의 치료, 거주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와 담론이 형성되고 있는 중요한 시기를 맞아 유엔 건강권 특별보고관 Dainius Puras(다이니우스 푸라스)와 함께 국제사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정신장애인 인권이슈는 무엇이며, 변화를 위한 도전과제는 무엇인지 그리고 국제인권기준에 부합하는 정신건강서비스와 실천에 대해 열린 농의의장을 마련합니다.
- 1부 14:00~15:00
- 특별보고관 주제발표 사회 : 임채호(국가인권위원회 장애차별조사2과장)
- 개회 및 인사말 : 최영애(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이철(국립정신건강센터 센터장), 윤석희(한국정신장애인얀대 대표)
- 주제발표 : Mental Health and Human Rights in the 21st centry- Dainius Puras(유엔 건강권 특별보고관)
- 유엔 건강권 특별 보고관(2014~현재), 리투아니아 정신과준문의, 빌니우스 대학교(Vilnius University) 아동정신건강센터 소장 및 의학부 교수
- 2부 15:00~16:00
- 패널 및 청중과의 토의 좌장 : 황태연(국립정신건강센터 사업부장)
- 페널토의-국제인권기준에 부합하는 정신건강서비스의 실천 : 강문민서(국가인권위원회 차별시정국장), 이상훈(국립정신건강센터 교육과장), 권오용(한국정신장애연대 사무총장)
- 청중토의
국가인권위원회, 국립정신건강센터, 한국정신장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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