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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배우자 없는 노인이 치매 위험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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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9-04-18
제목 | 흡연, 배우자 없는 노인이 치매 위험 더 높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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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9-04-13[최종수정2009-04-13] | 조회 | 948 |
담당자 | 윤남이 | 담당부서 | 노인정책과 |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국가적 차원에서 처음 실시한 「2008년 치매 유병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경도인지장애 : 동일 연령대에 비해 인지기능이 떨어져 있는 상태로,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능력은 보존되어 있어 아직은 치매가 아니지만 치매의 위험이 큰 상태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노인의 수도 빠르게 증가하여 2027년에는 치매노인이 1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배우자가 없는 경우(2.4배), 흡연자인 경우(1.5배), 우울증이 있는 경우(3배) 치매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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