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비 1180px 이상
너비 768px - 1179px
너비 767px 이하

고객참여

최고의 자기 투자 ´내몸 경영´

  • 담당부서 :
  • 전화번호 :
  • 등록일 :2009-05-02
조선일보

최고의 자기 투자 '내몸 경영'

기사입력 2009-04-30 17:29 기사원문보기
자기 경영을 넘어 ‘내몸 경영’으로 승부하라

건강 문제를 경영의 관점에서 풀어낸 신개념 '몸테크' 건강서. 내몸 경영을 자기계발이나 재테크, 승진 등 그 어떤 일보다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하는 이 책은 저자의 임상 경험과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한국인의 눈높이에 맞춘 생활처방을 체계적이고 알기 쉽게 정리한 건강 실천 가이드북이다. 기업을 효과적으로 경영해서 가치를 극대화하듯 우리 몸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내몸을 효율적으로 경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많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임상을 실시했고 그 결과가 객관적이고 명확한 프로그램으로 정리되어 누**도 쉽게 따라할 수 있고 확실한 개선 효과를 주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다. 반식은 물론 운동처방, 식이요법, 마음 바꾸기 등과 같이 결과로서 나타나는 병증보다 질병의 원인에 대한 점검과 원인을 제거할 근본적인 생활처방을 제시하였다. 구체적인‘실천 지침’뿐만 아니라, 금연 7주 프로그램과 3개월 금주 프로그램을 수록하고 있다. 또한 부록으로 실천 프로그램들과 내몸의 환경 분석에서 내몸 지도와 내몸 다운사이징 프로그램 등 책에서 제시한 내용을 개인이 정리해 볼 수 있도록 내몸 경영 노트도 제공하고 있다.

건강할 때 시작하는 내몸 투자 가이드

저자는 서울대학병원과 건국대학병원의 전임의를 거쳐 건강관리 전문회사인 GC헬스케어의 개발기획이사를 역임하는 등 의료현장과 기업체를 두루 거치면서 임상경험과 경영 마인드를 두루 익혔다. 이를 바탕으로 경영이론을 건강에 접목시킨 ‘내몸 경영’이라는 주제로 지속적인 연구를 해왔다. 현재 '유태우의신건강인센터'에서 만성질환자들의 생활습관과 마음가짐을 바꾸는‘건강코칭’을 통해 치료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자신이 연구 개발한‘내몸 경영’이라는 새로운 생활처방 프로그램을 적용해 환자들이 건강한 삶은 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내몸 경영』은 바로 이러한 저자의 임상 경험과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한국인의 눈높이에 맞춘 생활처방을 체계적이고 알기 쉽게 정리한 건강 실천 가이드북이다.

『내몸 경영』은 그런 점에서 기존 질병처방과 섭생법 중심의‘건강서’를 뛰어넘는 독특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일단 저자 스스로가 탄탄한 의학과 심리학적 지식을 갖추고 있으며 기존의 5분 진료의 현실에서 벗어나 충분한 상담진료를 통해 질병을 치료한 경험이 있다. 게다가 경영학 이론을 바탕으로 내몸 건강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하며 실질적인 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신뢰할 만한 이력과 경험을 갖추고 있다.

책에서는 오늘날 한국인이 처한 내몸 환경으로 우선 수명연장의 시대, 만성질환이 주요 사망원인으로 등장하고 문명의 이기에 의한 내몸 파괴와 건강관련 정보의 홍수 등을 꼽는다. 여기에 술과 유흥업의 번성, 자가용 등 탈것의 발달, 좌식문화, 탐식, 폭식문화로 인한 비만 등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가 산재해 있다고 지적한다. 내몸 경영은 이처럼 내몸이 처한 환경 분석에서 시작한다.

이러한 환경에서 내몸의 관점을 바로 세우고 자신만의 내몸 경영 목표를 세우는 것이다. 물론 내몸 경영의 최고 목표는‘전성기 때의 나’로 돌아가는 것. 따라서 객관적인 건강지표를 수시로 점검하고 스스로 스트레스, 비만, 위장, 마음 등의 다운사이징을 통한 체질개선의 노력을 해야 한다. 아울러 내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이며 예측되는 위험요소인 흡연, 음주, TV, 인터넷 중독증 등 리스크 요인의 관리도 병행해야 한다.

저자는 자기계발에 투자하는 것처럼 내몸 건강을 위해 수입과 시간의 10%를 투자해야하며 먹는 것으로만 건강을 유지하려는 보양식 증후군에서 벗어나 운동과 휴식의 조화를 추구할 것을 권한다. 특히 시간을 내어 운동하기 힘든 현실을 감안해 일상생활 속의 모든 움직임을 운동화 할 것을 제안한다. 여기에 조기검진, 예방접종, 내몸 강화 훈련을 통해 내몸의 핵심역량을 강화하는 방안도 제시한다.

내몸 경영, 지금 바로 시작하라

한국인이 건강을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세 가지 길이 있는데, 첫째 조기사망의 길, 둘째 죽겠다, 죽겠다의 길, 그리고 셋째가 99팔팔23사의 길이라고 한다. 저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내몸을 돌보는 일에 소홀하다가 대개 40대 후반부터 온갖 질병으로 무력시위를 벌이는 몸의 저항에 부딪쳐 남은 인생을 병원을 들락거리며 고통 속에 살아가는 죽겠다 죽겠다의 길을 걷는다며 의사의 입장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누구나 99팔팔23사의 길을 선택하고 싶어 한다. 누**도 내몸 경영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관리한다면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2, 3주 만에 죽는다는 99팔팔23사의 길을 갈 수 있다. 과정의 즐거움을 느끼는 동안 내몸 성공은 자연스레 다가오는 부산물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목표인 내몸 성공이 아니라 과정인 내몸 경영인 것이다.

내몸 경영에서 적기란 없다. 시작하는 그 순간이 최선의 시점이다. 그렇다고 의학적인 관점에서 권장하는 바가 없는 것은 아니다. 많은 연구에서 개인편차는 있지만, 대략 35세부터 우리의 신체능력은 감소하기 시작한다고 지적한다. 부모에게 물려받은 내몸의 항상성이 고갈되는 45세부터는 온전히 개인의 선택에 따라 내몸의 길이 달라진다. 따라서 50대 이후의 삶은 내몸 경영의 여부에 따라 그 성패가 갈린다.

따라서 35세가 되기 전 미리 내몸을 경영하는 것이 최선의 길이며 늦어도 50세 전에는 반드시 내몸 경영을 시작해야 한다. 늦게 시작한 내몸 경영은 인생 2막에서 그 이상의 손실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평균 수명100세 시대, 99팔팔23사하는 건강 실천지침

저자는 우리 사회가 이미 급성질환보다는 만성질환자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치료 방법도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자신의 경험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만성질환의 원인은 주로 식?생활습관에 있다고 보고 사람들의 식생활습관을 바꾸어 주는 것이 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는 열쇠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기존의 진료법과는 달리 박민수원장의 진료는 철저하게 개인의 생활습관 분석에서 출발한다. 이를 기초로 식생활습관의 개선을 유도하고 필요에 따라 약물 처방을 병행한다. 처방은 약이나 주사처방처럼 기존의 처방과는 다른 비교적 간단한 생활처방들 위주다. 규칙적으로 식사하기, 소금 섭취량 줄이기, 가공식품 섭취 줄이기, 저녁식사량 줄이기, 물, 야채, 과일 많이 먹기 그리고 금주, 금연 실천과 반식 등이다. 일반적으로 병원진료 후에 받는 처방전도 없다. 대신 고객과 이런 실천사항을 문서로 작성하고 의사와 공동으로 사인한 계약서(?)가 전부다. 그런데 결과는 강력하다. 이러한 처방과 실천만으로 전립선암의 종양크기가 줄어들기도 하며, 1~2개월 만에 체중이 8~15kg 줄기도 한다.

이제까지 많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임상을 실시했고 그 결과가 객관적이고 명확한 프로그램으로 정리되어 누**도 쉽게 따라할 수 있고 확실한 개선 효과를 주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반식은 물론 운동처방, 식이요법, 마음 바꾸기 등과 같이 결과로서 나타나는 병증보다 질병의 원인에 대한 점검과 원인을 제거할 근본적인 생활처방을 제시한다.

병증에 맞춰 무엇을 얼마만큼 덜먹고 마셔야 하며, 어떤 음식을 더 섭취해야 하는지 그리고 건강의 회복을 위해서 병행해야 하는 운동법, 휴식, 생활습관 개선 방법까지 구체적인‘실천 지침’을 제시한다. 또한 책속에는 금연 7주 프로그램과 3개월 금주 프로그램을 비롯해 마음만 먹으면 당장 따라할 수 있는 실천 프로그램들과 내몸의 환경 분석에서 내몸 지도와 내몸 다운사이징 프로그램 등 책에서 제시한 내용을 개인이 정리해 볼 수 있도록 내몸 경영 노트도 부록으로 제공하고 있다.

저자는 오랜 연구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몸과 마음의‘균형을 위한 건강지도’를 완성했다. 따라서 누**도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99세까지 20대처럼 88하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이제 이 책을 읽는 독자 여러분이 생생한 경험을 통해 내몸 경영에 성공하는 건강한 삶을 살 차례다.

추천의 글

이 책의 참 미덕은 내몸에 대한 관점과 목표를 자신 스스로 세우고,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경영하라는 긍정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존의 의학이 서구적이고 보편화된 치료법 중심이었다면, 이 책은 한국인의 눈높이에 맞춘 생활처방을 생생한 경험과 함께 제시하고 있다.

게다가 더욱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점은 그것이 단순한 충고나 설득이 아닌 건강인 스스로가 계획하고 경영하는 주체적인 방법론을 개발하고 제시한다는 점이다. 이제껏 건강인 스스로가 주체적으로 내몸 건강을 경영해야 한다는 관점을 제시한 책은 거의 없었다. 그만큼 이 책의 참신성과 독창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 유태우 (유태우 신건강인센터 원장)

기업을 경영하는 입장에서 무엇보다 이 책이 고마운 것은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서 사원의 건강을 경영해야 한다는 사실에 대한 지적이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진 임직원과 사원들 그 자체가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말에 공감한다. 미국에서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원 건강에 1달러를 투자하면 궁극적으로 3.4달러의 가치가 창출된다고 한다. 그래서 IBM은 ‘일과 삶의 균형(work-life balance)’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사원의 내적?외적 건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내몸 경영’에 대한 투자는 위기시대의 파고를 넘어가는 역설적인 해법이자,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것이다. - 이상규 (인터파크INT 대표이사)

저자소개

저 : 박민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보건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유태우의 신건강인센터의 원장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한 건강인의 배출을 모토로 사람들의 생활습관과 마음가짐을 바꾸는 ‘건강 코칭 전문의’로 환자의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다.

서울대학병원과 건대병원의 전임의로 진료 활동을 했으며, 이후 건강관리 서비스 전문업체인 GC헬스케어의 개발기획 이사를 역임했다. 의료 현장과 기업체를 두루 거치면서 의료 실무와 경영 마인드를 익혔고, 이를 바탕으로 경영이론을 건강에 접목시킨 ‘내몸 경영’이라는 주제로 지속적인 연구를 해 왔다. 2008년부터 내몸경영연구소를 설립해 국민건강 증진과 수명 100세 시대 평생 건강에 관한 좀 더 체계적인 연구와 집필 활동을 하고 있으며, 기업체 CEO와 임원, 지자체 장들은 물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과 언론매체에 칼럼 기고 등을 통해 ‘내몸 경영’ 전도사로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다음과 네이버에서도‘내몸 경영’이라는 주제로 카페를 개설 운영하면서 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환자들의 건강 문제를 상담하는 등 사이버상의 의료 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고려대 보건대학원의 외래교수로 ‘한국인의 건강증진’을 주제로 한 강의를 하고 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한의사협회의 자문위원과 대한가정의학회 정책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대한의사협회 지정 네이버 지식인 상담 의사로서 일반인들의 질병과 의료 분야에 대한 궁금증에 답하며 바른 의료 지식의 정립과 전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책속으로

내몸 경영은 일찍 시작하면 할수록 좋다.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는 십대후반부터도 내몸 경영은 가능하다. 착실한 내몸 경영자는 이십대와 삼십대에 준비해서 40대에 경영하고 5,60대에 빛을 본 뒤 그 성과를 평생 이어간다.

앞서 밝힌 세 가지 길은 45세 때부터 윤곽이 또렷해지지만 그 씨앗은 20년 전에 이미 뿌려지고 그 운명은 십 년 전부터 정해진다고 할 수 있다. 만약 사십대 후반에 찾아온 질병이 있다면 그 뿌리는 이미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 [내몸 경영, 지금당장 시작하라] 중에서

빨리빨리 문화는 대증약물 남용현상이라는 문제를 만들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항생제 남용이 그 대표적인 사례이다. 대증약물이란 말 그대로 증세에 대응하는 약물을 말한다. 대증약물은 증세를 빨리 호전시키기 위해 사용된다. 빨리라는 말 속에 대증약물의 마력과 함정이 있다. 우리는 아무 의심 없이 잠이 안 오면 수면제를, 소화가 안 되면 소화제를, 변이 안 나오면 변비약을 복용한다. 의사가 불가피하게 주사를 놓겠다고 하면 ‘why?’하며 이유를 캐묻는 서구인들과 달리, 우리는 가벼운 감기에조차 감기 씨를 말리겠다며 의사에게 대뜸 강력한 주사 한 방을 청한다. 몸이 감기 바이러스와 싸우느라 자연스레 발산하는 열마저도 번거롭게 여기는 것이 빨리빨리 병인 것이다. 빨리빨리 문화에 기인한 대증약물 남용은 한국인의 내몸에 살아있던 자연 대처능력을 고갈시킨다.

--- [내몸 관점이 바로서야 건강하다]중에서

건강에 관련된 지표 중 일부는 수치로 나타난다. 대표적인 것들이 만성질환에 대한 지표들인데 아직도 발병 후 모니터링용으로 사용하는 정도에 그치는 실정이다. 정기적인 체크가 필요해지는 연령에 이르고부터, 가족력이나 위험 징후가 포착되는 경우, 질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건강지표들을 관리해야 한다.

그리고 만약 자신의 수치가 정상이 아닐 경우에는 안일하게 대처하거나 대증약물로 쉽게 해결하려 해서는 안 된다. 앞서 강조했듯 수치변화를 초래한 원인을 발견하여 그 뿌리부터 해결하는 근본주의가 필요하다.

--- [목표만 세워도 반은 성공이다]중에서

그렇다면 내몸 경영의 목표는 무엇일까? 내몸의 완성이기도 한 내몸 성공이란 질병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전성기의 나로 돌아가는 것이다. 남들만큼만 하겠다고 계획해서는 건강수명 100세 시대의 기나긴 여정을 헤쳐 나갈 수 없다. 몸의 전성기가 지나 몸의 기능이 떨어지는 40세 이후에는 오히려 좀 더 공격적으로 최전성기 내몸을 목표로 삼아 이를 이루려는 전략과 투지가 요청된다. 강하게 밀려드는 노화현상을 제어하고 막기 위해서는 모든 싸움에서처럼 내몸 경영에서도 공격이 최선의 방어가 된다. --

--- [내몸 경영, 목표는 전성기 때의 나] 중에서

펀드투자와 내몸 투자는 결정적 차이가 있다. 펀드투자는 불확실성을 갖고 있다. 본인의 투자능력과 무관하게 경제 환경이나 여러 변수들에 의해 예상과 다른 결과를 얻는 경우가 왕왕 있다. 반면 내몸 투자에는 불확실성이 없다. 노력한 만큼 비례해 성과를 거둔다. 물론 불의의 사고나 질병의 위험이 있지만 이것 역시 내몸 경영을 계획적으로 한 사람들에게서는 그 확률이 현격히 줄어든다.

만약 나에게 둘 중에 하나를 고르라는 우문을 받는다면 내몸 투자가 먼저라고 대답하겠다. 내몸 펀드에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투자원칙은 의외로 간단하다. 내 인생의 10%는 반드시 내몸에 맡기는 것이다. 자기 수입의 10%와 자기 시간의 10%, 자기 에너지의 10%는 온전히 내몸을 위해 투자하는 것이다. 사실 많다면 많다고 할 만한 투자지출이지만 내몸 성공이라는 절대 과제에 투자하는 액수치곤 너무 작다고 말할 수도 있다. 그러나 단지 10%만의 투자라도 인생 전체를 빛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내몸 투자의 특징이다.

--- [내 시간과 수입의 10%를 내몸에 투자하라] 중에서

 

차  례

추천의 글건강, 원하면 이룰 수 있다

추천의 글내몸 경영,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경쟁력

시작하면서왜 내몸 경영이어야 하는가?

프롤로그 내몸 경영, 지금 당장 시작하라

CHAPTER 1 내몸 환경 분석 -날카롭게 자신의 주변을 살펴라

● 내몸 환경을 주시하라

● ‘내몸 관점’이 바로 서야 건강하다

● 그릇된 내몸 학습이 건강을 망친다

● 평균수명보다 건강수명에 주목하라

● ‘내몸 욕구’보다 ‘내몸 요구’에 충실하라

CHAPTER 2 내몸 경영 목표 -목표는 내 건강의 경쟁력이다

● 질병 중심의 삶에서 건강 중심의 삶으로 전환하라

● 목표만 세워도 반은 성공이다

● 내몸 지표는 내몸 경영의 나침반이다

● 내몸 경영의 로드맵, 건강지도를 그려라

● 내몸 경영, 목표는 전성기 때의 나

● 내몸 체질 개선, 난초병을 퇴치하라

CHAPTER 3 내몸 다운사이징 - 몸과 마음의 짐을 벗어 놓아라

● 스트레스 다운사이징, 걱정을 버리고 긍정의 힘을 믿어라

● 미루기 다운사이징, 지금 바로 시작하라

● 비만 다운사이징, 체중감량보다 뱃살 줄이기에 도전하라

● 위 다운사이징, 과식은 의지력의 문제가 아니다

● 마음 다운사이징, 소유와 집착이 내몸을 죽인다

● 목표 다운사이징, 달성 가능한 나만의 목표를 세워라

CHAPTER 4 내몸 리스크 관리 - 내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여라

● 내몸 리스크 관리, 극복 가능한 위험요소에 집중하라

● 흡연 리스크 관리, 결심하면 어려운 일도 아니다

● 음주 리스크 관리, 절주 통감하고 개월 반주(半酒)를 실천하라

● 중독 리스크 관리, 중독에서 벗어난 건강한 모습을 이미지화 하라

CHAPTER 5 내몸 성장 전략 - 내몸 투자로 잠재역량을 극대화한다

● 우선 내몸에 귀를 기울여라

● 내 시간과 수입의 %를 내몸에 투자하라

● 휴식으로 내몸 투자의 효율을 높여라

● 내몸 성장을 방해하는 성격을 바꿔라

● 내몸 증상별 리모델링을 실시하라

● 내몸 성장을 위한 식사법을 실천하라

CHAPTER 6 내몸 핵심역량 강화 - 운동량을 늘려 내몸의 활력을 높인다

● 일상생활을 운동화하라

● 운동, 최소한 일주일 회, 분은 하라

● 아침 스트레칭, 생활과 운동을 합치시키는 힘

● 핵심역량을 강화시키는 동력 - 조기검진, 질병을 예견하고 대비한다

●핵심역량을 강화시키는 동력 - 예방접종, 평생접종으로 개념을 바꾼다

● 핵심역량을 강화시키는 동력 - 부위별 내몸 강화로 경쟁력을 높인다

CHAPTER 7 내몸 마케팅 - 멋진 내몸을 알려라

● 변화된 내몸을 어떻게 즐기고 공유할 것인가?

●‘내몸 카니발’에 돌입하라

● 내몸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끊임없이 공부하라

● 내몸 지원군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라

CHAPTER 8 내몸 성공 이야기 - 내몸 리폼, 개월이 관건이다

● 내몸 리폼은 내몸 경영의 초석이다

● 내몸과 마음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라

● 내몸 경영, 확실한 차이를 만들어라

● 끊임없이 개선해 나가야 한다

● 사례 연구 1

내몸을 바꾼 사람들- 미래에 대한 꿈으로 현재를 극복한 이윤택 씨

● 사례 연구 2

내몸을 바꾼 사람들- 내몸을 바꾸고 가족과 자신의 행복을 찾은 김빛나 씨

에필로그 내몸 경영 바이러스를 전파하라

부록 _ 내몸 경영 노트

건강한 삶으로 나를 바꾸는 실천 프로그램

[헬스조선 출판팀]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가 적용되지 않는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