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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가족 몰래 알바하다 참사로 떠난 동생´ 삼풍 크라우마는 30년째 이어진다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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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5-07-03
헤럴드경제에 삼풍 백화점 붕괴 참사 관련 기획기사에 국립정신건강센터 국가트라우마센터장님의 인터뷰 내용이
싣렸습니다.
<기사 일부>
“트라우마의 회복엔 사실 골든타임이라는 게 있어요. 그골든타임을 놓치면 정신적인 후유증은 끝이 없다고 봐야합니다.” (심민영국가트라우마센터장)
심민영 국가트라우마센터장은 “(재난으로 비롯된) 트라우마는 10년, 20년이 계속될 수도있기 때문에 (유가족들이) 언제든지, 당장 지금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받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출처: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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