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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자의 진정한 회복은 ´함께´ 생활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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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3-09-12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정신질환자의 진정한 회복은 함께 생활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Q : 정신질환자들은 통제가 불가능하고 사회로부터 격리 되어야 하는 존재일까요? - A : NO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Living Together)정신질환자들도 개성있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의 이웃입니다.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세계 정신의학계가 주목한 이탈리아의 법 180 제안자의 이름을 딴 바라지아법은 정신질환자는 시설에 격리, 수용하는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함께 생활하며 자립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운동에서 비롯되었습니다.(이탈리아 정신과의사 프랑코 바자리아(Franco Basaglia, 1924-1980)는 자유가 치료다 라고 주장했습니다.)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특이한 존재 위험한 사람이라는 걱정과 편견 대신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우리라는 시선으로 함께해 주세요.-Living Together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이미우리는 회복을 위해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직업재활시설,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주간재활시설, 공동생활가정) 진정한 회복은 병원에서의 치료뿐 아니라 일하고 배우고 생활하며 이루어집니다.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 이제마음토자,kr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이제마음투자.kr)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정신건강관련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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