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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 정신건강 증진을 통한 국민 행복 실현 국립정신건강센터가 함께합니다.

불안스트레스과

현대 사회는 빠른 변화에 적응하고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갑자가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거나, 스트레스를 다스릴 수 있는 내적 자원이 고갈될 때 다양한 심리적, 신체적 반응이 나타납니다. 초조, 짜증, 예민함, 무기력증이 흔하며, 신체적으로는 급격한 혈압 변동, 피부 가려움증, 원형 탈모증, 속쓰림, 원인을 알 수 없는 설사와 변비, 진통제에 반응이 없는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에 의해 유발, 지속, 악화되는 모든 질환이 스트레스 클리닉의 대상이 되는데 흔히는 아래와 같은 질환들이 포함됩니다.

①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② 급성스트레스반응 ③ 적응장애 ④ 공황장애, 공포증 등 불안장애 ⑤ 긴장성 두통, 편두통, 만성 통증 ⑥ 스트레스성 고혈압 ⑦ 과민성 대장증후군 ⑧ 불면증 등

스트레스를 피할 수는 없으나 자신의 스트레스를 잘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다스린다면 오히려 적당한 긴장과 활력을 통해 생산적인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불안스트레스과에서는 스트레스 클리닉과 필요시 개방병동 입원을 통해 스트레스의 유형과 정도를 진단하고 원인에 맞는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 이완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주요 진료 내용

스트레스 클리닉

  • 스트레스 평가 : 자율신경균형 검사, 심리검사
  • 주요 프로그램
    • 양측성 안구운동 민감소실 및 재처리요법 (EMDR)
    • 경두개 자기자극술 (rTMS)
    • 바이오피드백 (biofeedback)
    • 뉴로피드백 (neurofeedback)
    • 안정화 요법 : 호흡훈련, 점진적 근육이완, 아우토겐명상, 바디스캔, 봉쇄훈련, 정서자유기법 (EFT) 등

개방병동

폐쇄된 병동과 달리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병동의 출입문을 개방하여 다양한 프로그램과 자유산책을 실시하는 병동입니다. 환자들에게 가능한 한 입원하기 전에 생활하던 일상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적절한 수준의 자극을 주어 자발적인 참여와 활동을 격려하여 입원에서 오는 고립과 사회기술의 상실을 예방하고 장기적으로 회복과 사회복귀를 원활히 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운영방식은 환자 스스로 치료에 대한 책임감을 갖도록 하기 위하여 자의입원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치료적 공동체와 환경치료의 원칙에 따라서 권익체계를 크게 3단계로 나누고 객관적 평가와 프로그램참여 동기부여를 위하여 개인별 병동생활 점수를 사용합니다.

전공의, 전임의 교육

불안장애와 스트레스 및 트라우마 질환에 대한 최신 저널강독, 사례발표, 타병원과의 합동 Psychiatric Trauma Grand Round 참여를 통해 이론적 지식을 넓히고, 스트레스 클리닉과 개방병동 진료에 참여하고 해당 전문의의 지도감독을 받으며 임상가로써 진료 술기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원내 관련질환 연구에 참여함으로써 임상 경험을 연구적 성과로 연결시키는 방법을 배우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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