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정신건강센터 대표

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이영문)에서 코로나팬데믹으로 잠시 중단되었던 정신사회재활센터(주간프로그램센터)가 5월 23일(월)부터 재운영됩니다.

국립정신건강센터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정신사회재활센터는 사회기술, 작업치료, 직업재활, 신경인지재활, 조기정신증, 노인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신건강프로그램을 통해 선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합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국립정신건강센터 외래에서 주치의에게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정신사회재활센터 담당자와 함께 프로그램과 프로그램 이용 가능날짜에 맞춰 진행되어지게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정신건강센터를 통해 문의(02-2204-0114)해주시길 바라며, 정신사회 재활치료와 해당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진분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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